꿈은 인생의 희망이며,삶의 동력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사람들은 꿈과 희망의 삶을 위하여 노력하고,도전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는것 만은 아닙니다.
#1."꿈을 가져라.그러면,어려운 현실을 이길수 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의 말입니다.
가난과 고통은 참을 수가 있지만,꿈과 희망이 없는 가난과 고통은 참을 수가 없지요.
현실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들더라도 마음속의 꿈이 있다면 참고 견뎌 낼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꿈마저 산산조각 무너진다면 좌절과 함께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깨진 꿈에 연연해서는 아니 되겠지요.
차선의 꿈 이라도 가져야 팍팍한 현실을 이겨낼수 있을 테니까요.
꿈은 마음의 동력이자 동반자 이며,우리가 가고 싶어하는 마음의 오아시스 입니다.
학창시절 아침 조회시간에 흰머리 날리며, 한복 두루마기를 입은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 납니다.
"여러분들은 꿈을 크게 가져야 합니다".
"그 꿈은 구름 위를 바라 보되, 발은 항상 땅에 있어야 합니다".
#2.승자가 즐겨 쓰는말은 "다시한번 해보자"이고,패자가 즐겨쓰는 말은 "해봐야 별수 없다".
- 탈무드 - 의 말입니다.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도전하지 않은 일에 대한 성공은 있을수 없겠지요.
"해봐야 별수 없다"는 체념적인 생각은 인생을 병들게 하는 좀벌레에 불과 합니다.
마음먹은 것을 이룰때 까지 도전하고,또 도전해 승리의 참맛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인생의 승리자가 되어 주위의 갈채를 받을 것입니다.
설령 시도한 도전이 실패로 돌아 갔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시도를 해 보십시오.
4전5기의 홍수환 선수,월드컵 때의 붉은 악마처럼...
인생의 4강신화가 도전 하는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날 까지 도전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성공의 참맛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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